당산 생각의 벙커, 색에 물들다 展
색동심장



장소: 당산 생각의 벙커

일시: 2025. 3. 15(토) ~ 6. 3(화)


작가: 도로시 엠 윤



*너비 4m 높이 4.5m

작품소개

색동심장

당산 생각의 벙커 8호실에 설치된 너비 4m x 높이 4.5m의 색동심장 공기조형물.

도로시엠 윤 작가의 색동은 외할머니가 정성껏 지어주시던 작은 색동 옷처럼 악을 쫓고 복을 비는 염원을 담고 있습니다.

색동 심장은 이러한 생명력을 형상화한 작품으로, 우리의 세포 하나하나에 숨을 불어 넣으며, 과거와 현재, 미래를 위한 건강과 행복을 상징합니다.


작가소개

도로시 엠 윤

이화여대 조소과와 영국의 런던 골드 스미스 대학교 순수예술 석사 졸업 후 회화, 사진, 영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로 상상과 현실, 과거와 현재, 동양과 서양, 현실성과 비현실성, 아름다움과 추함 등이 공존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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